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메모리 사업을 인수한다고 밝힌 가운데 주가가 반짝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반전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900원(1.04%) 내린 8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오전 9시 30분까지 매매가 정지됐던 SK하이닉스는 거래 재개 이후 반짝 상승하더니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SK하이닉스는 10조3000억원에 인텔의 낸드 플레시 사업부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부문은 인텔의 SSD 사업 부문과 낸드 단품과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 생산시설을 포함한 낸드 사업 부문 전체다. 반도체 중앙처리장치(CPU) 전문 회사인 인텔은 그동안 비주력이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메모리 사업 부문 정리를 추진해왔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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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0 at 08:2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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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소식에 상승 후 하락 반전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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