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6.16 09:02 | 수정 2020.06.16 09:10
16일 코스피지수가 3% 가까이 상승 출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회사채 매입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국내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0.27포인트(2.97%) 오른 2091.0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36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2억원, 97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미국에서 재확산되는 조짐이 나타나면서 국내외 투자심리가 약해졌으나 15일(현지 시각) 미국 연준이 시장 유동성 및 대기업 신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회사채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62%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0.8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43%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3.45포인트(3.38%) 오른 716.60을 기록하고 있다.
June 16, 2020 at 07:0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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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연준 회사채 매입에 3% 상승 출발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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