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광물가격이 주요국의 투자 확대로 상승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2주 유연탄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가격이 내려갔다. 톤당 52.75 달러로 전주 대비 4.5% 떨어졌다. 국제유가가 전주대비 8.3% 하락하면서 하방 압력이 발생했다.
우라늄은 파운드당 30 달러 초중반 대에서 2주 연속 가격이 내려갔다. 파운드당 33.21 달러로 전주 대비 0.5% 하락했다.
철광석은 브라질 메이저 Vale사 공급 차질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톤당 104.63 달러로 전주 대비 4.0% 올랐다.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 및 브라질 Vale사의 주요 광산 가동이 중단 사태로 상승 압력이 발생했다.
구리·니켈은 주요국 경기 부양책 및 공급 차질 이슈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 정책 및 미 연준의 제로금리 정책 유지 발표로 비철금속의 상승압력이 발생했다.
구리는 6월 2주차 LME 재고량이 3주 연속 감소하면서 상승압력이 심화됐다. 니켈은 SLN사의 뉴칼레도니아 Kouaoua 광산과 수출항 간 화재사고와 도로 봉쇄로 수송이 제한되면서 공급 차질 이슈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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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5, 2020 at 03:2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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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광물] 주요국 투자 확대로 가격 상승 - 에너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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