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제조업 업황지수가 소폭이지만,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 조사결과, 7월 울산 제조업의 업황지수는 48로, 6월에 비해 1포인트 올라, 두 달 연속 소폭 상승했습니다.
석유화학 업종은 여전히 부진했으나, 수출 부진이 일부 완화된 자동차 업종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습니다.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재난지원금 효과가 끝나면서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전달에 비해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August 01, 2020 at 07:3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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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업황지수 두 달 연속 소폭 '상승'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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