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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4, 2020

잠수교 수위 다시 상승…팔당댐 방류량은 어제 절반으로 줄어 - tbs뉴스

layaknaik.blogspot.com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강훈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잠수교가 보이는 반포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 오후 최고 8.79m까지 치솟았던 잠수교 수위는 오늘 아침 7시에 7.23m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상승해, 한 시간 전인 오전 11시 기준 7.43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량 통제 기준 수위인 6.2m 보다 1.2m 가량 높습니다.

잠수교 수위에 영향을 주는 팔당댐의 방류랑은 오전 중 계속 낮아져 현재 초당 6천900여 톤의 방류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초당 만4천 톤까지 치솟았던 것에 비하면 절반 수준입니다.

다만, 어제 경기 북부와 충북 지역에 내린 많은 비가 팔당댐으로 흘러들고 있어, 팔당댐의 방류량은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또 한강으로 유입되는 중랑천은 현재 산책로 곳곳이 침수된 가운데 수위도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중랑교 수위는 오늘 새벽 6시대에 1.29m까지 내려갔다가 오전 11시에는 1.38m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현재 서울시내 18개 하천과 한강공원 11곳 모두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에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고돼 있어 주요 하천 주변 주민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TBS 이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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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4, 2020 at 09:2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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